올해 후반기쯤 오픈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릴리즈 해서 놀랐다 게임성은 리듬게임이 아니라서 기대를 전혀 안 하고 있었는데도... 실망스러웠다 더블에스가 리듬게임치고는 쿠소 게임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더블에스가 백배 천배는 낫다 일단 원하는 캐릭터(카드)를 선택해서 원하는 기대치값이 나올 때까지 무한 프로듀스 한 다음 페스(pvp)에 도전하는 게 이 게임의 방향성인 것 같은데 프로듀스 과정이 정말 재미가 없다... 이런 방식이면 신규유입들은 노잼이라 30분 깔짝이고 앱삭할 것 같음 벌써부터 게임이 오래가지 못할 것 같아서 불안 불안하다 가성비값 월정액 패키지도 없고 애초에 게임성이고 뭐고 없는 겜이고 돈을 안쓴티가 팍팍 느껴지는데 1년은 버티고 넘을 수 있겠지...?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다 일..